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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별천지하동 멋지게 소개할 관광디렉터 양성한다

‘별천지 에코투어 관광디렉터 양성 과정’ 7월 14일까지 접수…생태관광 전문인력 배양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사)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대표 정봉선)가 오는 7월 21일~25일 ‘별천지 에코투어 관광디렉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위해 7월 1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별천지 에코투어 관광디렉터 양성 교육’은 하동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매계마을 교육장에서 5일간 총 20시간 과정(이론 14시간, 현장실습 6시간)으로 진행되며, △콘텐츠 기획 및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기획 및 지도 방법 △생태관광개론 등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실습이 병행된다.

 

강사진으로는 경상대 창업대학원 박유민 교수, 한국생태문화소장 신정접 박사, 최금옥 해설사(자연환경), 문술갑 해설사(문화관광) 등 생태관광 및 해설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만 65세 미만의 하동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7월 14일까지 사무처로 문의하여 신청 절차를 안내받은 후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협의회에서 디렉터를 선정할 때 우선으로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활동 시 활동비도 지원받는다.

 

정봉선 대표는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생태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관광객에게 질 높은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역사·문화, 그리고 환경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는 환경부 지정 국가생태관광지인 별천지생태마을(화개·악양·청암)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하동군 생태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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