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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1기 시민정원사 출동!..기초과정 수료식 개최

정원문화 확산 이끌 예비 시민정원사 25명 수료…7월 7일~16일 심화 과정 접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지난 4일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5명의 수료생에게 이수증을 수여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생을 비롯해 하동군 관계자,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진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운영 결과 보고 ▲과정 영상 감상 ▲이수증 및 상장 수여 ▲축사 ▲수료생 소감 발표 ▲향후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하동군은 정원문화의 확산과 정원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16주(총 88시간) 동안 시민정원사 기초과정을 운영해 왔다.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책임교수 홍점규)와 협력하여 정원식물 이해, 설계, 식재 실습,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과정 중 교육생들은 지역 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

 

지난 ‘제11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 현장에서 정원수 손질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는 데 기여했다.

 

특히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수료생 전원이 출석률 80% 이상, 과제 이수 등 수료 기준을 충족해 시민정원사로 가는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정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심화과정 개설, 실습 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수료생들이 지역 내 정원조성과 관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해 기초과정에 이어 8월부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심화과정 교육생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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