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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도민체육대회서 4종목 종합우승 군 위상 높여

육상·태권도·유도·테니스 등 4종목 종합우승, 4관왕 3명·3관왕 1명 등 배출

 

 

 

 

 

 

 

 

 

 

 

 

 

 

[경남도민뉴스] 함양군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열린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5개를 쓸어담는 등 함양군의 위상을 더 높이고 자긍심을 불러 일으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선수 및 임원 250명이 출전하여 육상, 태권도, 유도, 테니스 등 4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시·군별 종합순위는 매기지 않고 개인별·팀별 시상했다.

 

대회 결과 육상에서 금 19개, 은 9개, 동 4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함양제일고 박연주(트랙 100·400m 허들, 4x100·400m계주) 선수와 윤예진(필드 멀리뛰기, 트랙 100m, 트랙 4x100·400계주) 선수, 신가희(400m, 800m, 400m계주, 1600m계주) 선수가 각각 4관왕에 올랐으며, 서주은 선수가 3관왕, 김지훈·박준형·이은찬·정기표·정지수(남고부) 선수도 2관왕에 오르는 등 ‘육상 강군 함양군’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태권도에서도 한지성·김민성·이동현·황건우 선수가 1위에 오르며 금 4개, 은1개, 동 1개 등으로 종합우승의 쾌거를 거뒀다.

 

유도에서도 박선형 선수가 1위를 기록하는 등 금 1개, 은 5개, 동 2개로 종합우승, 테니스에서도 여고부 백이레·이원민·송하연 선수가 1위를 기록하고, 남고부에서도 2위의 성적을 거두며 당당히 종합우승에 올랐다.

 

이 외에도 농구에서 남고부 2위, 여고부 3위로 종합 준우승에 올랐으며, 탁구에서는 남고부 3위, 배드민턴 여고부 3위, 축구 남고부 3위 등 출전 종목 대부분 높은 성적을 거뒀다.

 

또한 궁도,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게이트볼 등에 출전한 어르신들도 선전을 펼쳤으며, 경기장 질서를 가장 잘 지키고 페어플레이를 펼친 함양군은 질서선수단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군민의 화합과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함양군체육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수와 임원 여러분들이 쉬지 않고 틈틈이 연습과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군민의 화합과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함양군 체육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 및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송경열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 최선을 다해 준 선수단 및 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도 교육지원청과 학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학교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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