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활력 제고와 관계 인구 확대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월 8일 한들거점센터 대회의실에서 ‘관광을 통한 지역활력 및 관계인구 확장’을 주제로 2026년 함양발전포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구정책과가 중심이 되어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홍상 위원장을 비롯한 포럼위원과 지역협의체 지역 리더, 중간지원조직,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인구감소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소멸 대응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포럼은 관광을 단순한 산업이 아닌, 관계 인구 유입과 체류를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설정한 점에서 주목된다. 참석자들은 관계인구 확대를 위해 방문, 체류, 소비, 관계 형성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발제에서는 지역 관광 현황과 한계를 진단하고, 지역협의체 전 함양군 산삼항노화엑스포 정민수 과장의 현장 의견과 함께 함양발전포럼 위원인 충남연구원 노점환 위원의 다른 지역 사례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과 집행률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양상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개최되는 첫 재정집행 점검회의로,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과 집행 부진 사업의 문제점 및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예산 집행을 독려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의 조기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양상호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주요 현안사업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정부의 재정 신속집행 기조에 발맞춰 소비·투자 분야 집행을 확대하고, 부서별 집행 점검 회의를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군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4월 28일과 5월 6일 관내 정수장을 대상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유충 대응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일부 지자체에서 수돗물 유충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점검은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특히, 여과지 내 유충 정밀 조사, 정수 공정별 유충 거름망 표본 감시 적정 운영 여부, 시설물 청결 상태 및 방충 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두 정수장 모두 유충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수 공정별 유충 거름망 표본 감시와 시설물 위생 관리상태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함양군은 그동안 유충 대응을 위해 자체적으로는 응집·침전지에 산란 방지를 위한 스프링클러와 유출 수로에 미세스크린을 설치했으며, 여과지동에는 외부로부터 벌레 등 유입 차단을 위한 미세 방충망 교체 및 에어커튼, 포충기 등을 일제 정비했다. 또한 2024부터 2025년까지 2년간 환경부 국비를 지원받아 정·배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문화예술회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주 매직쇼’를 오는 5월 27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마술과 접목해 선보이는 체험형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마술과 우주 교육이 결합된 형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인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5월 26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5월 27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우주에 관한 관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5월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점검과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와 시설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함양소방서와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 건축·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반은 시장 내 전기시설과 소방시설, 건축물 안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 사항 중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조치 완료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나들이객이 본격적으로 붐비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7일 오후 박은식 산림청장이 함양군을 방문해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임업 현장을 살피는 등 주요 산림 정책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날 박은식 산림청장은 올해 처음 개청한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찾아 산불 대응 체계와 장비 운용 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산불이 대형화·연중화되는 추세를 언급하며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조기 발견 시스템 구축과 중앙정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휴일 없이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청장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함양읍 약초골농원 강구영 씨 농장을 방문해 상을 직접 전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임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대한민국 산림 가치를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임업 경영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원책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장을 함께한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제65회 천령문화제 기간 동안 상림공원 행사장에서 체험 중심의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홍보관은 축제 방문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신체활동, 영양, 절주, 금연 등 건강생활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음주 고글 체험 프로그램은 술에 취한 상태와 유사한 시야를 직접 경험해보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체험 참가자들은 균형감각 저하와 시야 왜곡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음주의 위험성과 음주운전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건강상식 OX 퀴즈’를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기 혈압·혈당 수치 알기, 공복 및 식후 혈당의 개념 이해, 뇌졸중의 대표 증상인 ‘말·팔·얼(언어장애, 편측마비, 얼굴마비)’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건강 정보를 효과적으로 각인시켰다. 이와 함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한 식생활 실천, 금연 및 절주 홍보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인식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6일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사전 예방 활동이다. 이날 점검은 양상호 함양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해 노인요양시설의 안전성과 관련법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안전보안관은 관 주도의 단속과 점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및 시간적 한계를 보완하고 국민 주도형 신고·점검을 활성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양상호 부군수는 “군에서는 앞으로도 재난과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함양군은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에 대한 보완과 개선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