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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양관광지 지구 지정 착수..남해안 해양 관광 중심지로 도약!

2026년 지구 지정 목표…해양자원 연계한 관광개발 본격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해양관광지 지구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7월 10일 오후 2시, 군청 상설회의장에서 '하동군 해양관광지 지구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관광진흥과장, 도시과장, 금남‧진교면장, 관계부서 담당자, 그리고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기본 구상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대상지 여건 분석 △사업화 방안 △세부 추진계획 등이 보고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정 대상지의 강점과 차별화 전략, 향후 행정절차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하동군은 이 용역을 바탕으로 2026년 해양관광지 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대상지 내 농지 분야 사전 협의,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 투자유치 컨설팅’ 자문을 진행해 사업 타당성과 투자유치 가능성을 다각도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지 개발을 넘어 공공투자와 민간 자본의 연계를 통해 남해안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하동군의 미래 전략이 반영된 중장기 프로젝트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정 절차와 함께 민간투자 유치를 병행해,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지리적 입지와 우수한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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