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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박물관, 제43기 어린이박물관학교 운영

‘공룡의 비밀을 풀고, 환경과 나와의 연결고리를 찾아봐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8월 5일부터 한 달간 창원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3기 어린이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는 ‘기후환경과 우리’라는 주제로 창원의 중생대 공룡 유적 전시품과 기후환경 교육을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공룡 멸종의 원인과 기후 환경과의 관계에 대해 배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각각 4회씩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 환경 교육사와 함께하는 ‘공룡시대의 환경 이야기’ ▲ 주변 생태를 직접 관찰·체험하는 ‘생태현장 체험학습’ ▲ 환경 관련 동화를 통해 기후환경과 나를 생각해 보는 ‘독서 토론’ ▲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으로 ‘친환경 공예품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강의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대해 알리고,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갖고 이해를 돕는데 교육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제43기 어린이박물관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과정을 경험하고, 여름방학 동안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 모집은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이며,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 시스템을 이용하여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저학년 25명, 고학년 25명으로 총 5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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