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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없이 즐기는 단양, '구경거리 야시장' 개장

7월 19일부터 매주 금·토… 먹거리·즐길거리 넘치는 여름밤 축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전통시장이 단양의 밤을 더욱 활기차게 밝힌다.

 

충북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이 오는 19일부터 특별한 여름 야시장 ‘구경거리 야시장’을 개장한다.

 

이번 야시장은 마늘골목과 문화광장을 잇는 ‘마늘숲길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체류형 야간 축제로 기획됐다.

 

운영은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여름 성수기인 8월 3일(일)을 포함해 총 10회,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단양구경시장 문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개장 첫날인 7월 19일 오후 6시에는 개장식이 열려 본격적인 여름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 개그맨 이용식 씨가 사회자로 나서 현장을 유쾌하게 이끌고, 이어지는 위촉식을 통해 단양군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의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2년간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 등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야시장에는 총 13개 점포가 참여해 1만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육회, 육전, 꼬치류, 순대 등 다양한 먹거리와 특화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 무료 시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여행객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밤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 야시장과 함께 고수대교 경관분수, 사계절썰매장 야간개장 등 단양의 야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낮엔 단양팔경, 밤엔 구경거리 야시장”이라는 밤낮 없는 단양 여행 코스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를 주관하는 단양구경시장 및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조명·구조물 설치는 물론, 청결 및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우리 손으로 만드는 안전하고 쾌적한 야시장’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은 단순한 먹거리 장터를 넘어 문화와 체험이 결합된 단양형 야간축제로, 여름철 단양의 체류형 관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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