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0.2℃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5.7℃
  • 맑음창원 2.8℃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4.2℃
  • 맑음통영 4.8℃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6.4℃
  • 맑음진주 3.2℃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2.2℃
  • 맑음김해시 2.9℃
  • 맑음북창원 3.8℃
  • 맑음양산시 5.5℃
  • 맑음강진군 5.0℃
  • 맑음의령군 2.2℃
  • 맑음함양군 4.8℃
  • 맑음경주시 ℃
  • 맑음거창 4.4℃
  • 맑음합천 4.1℃
  • 맑음밀양 4.3℃
  • 맑음산청 4.5℃
  • 맑음거제 2.9℃
  • 맑음남해 2.4℃
기상청 제공

제17회 통영연극예술축제 성료

희곡상 수상한 김한길 작가의 ‘지화자, 호’ 내년 무대작으로 선보일 예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제17회 통영연극예술축제'가 지난 20일 폐막극 ‘백기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올해 제17회를 맞는 통영연극예술축제는 2021년부터 5년째 경상남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는‘발견과 재발견’을 주제로 콘텐츠창작 TTAF스테이지, 이 시대가 주목할 TTAF스테이지, 글로컬 커뮤니티스테이지, 가족극스테이지, 꿈사랑나눔스테이지, 부대행사 등 32개 단체가 참여하고 60여개 행사로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폐막식은 폐막작‘백기행’ 공연과 ‘문화 콘테츠상’ 및 ‘장현 연극인상’, ‘2025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과 배우, 수상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연극제의 마무리를 함께 했다.

 

특히 폐막극 ‘백기행’(조은주 작, 정재호 연출)은 ‘2024년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 수상작으로 일제 강점기 조선의 시인 백석의 사랑과 이념 사이에서 고뇌를 배우들의 열연과 연출의 힘으로 무대를 꽉 채워 큰 호평을 받았다.

 

故장현 선생의 연극정신을 기리기 위한 장현 연극인상은 극단 벅수골의 박승규 배우가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연명 예술 촌장 장치길 화가의 작품이 전달됐다.

 

또한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은 오광대의 형식과 정신을 기반으로 풍자와 해학, 눈물과 춤이 어우러진 김한길 작가의‘지화자, 호’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정돼 1천만 원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내년 행사에서 무대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백반기행] ‘책받침 여신’ 황신혜의 안양 나들이! “내 라이벌은 오로지 과거의 나뿐”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오늘(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책받침 여신’, 배우 황신혜가 안양을 찾는다. 이날 황신혜의 미모가 안양을 환히 밝힌다. 미국의 브룩 쉴즈, 프랑스의 소피 마르소와 함께 온 국민의 책상 위를 채운 원조 ‘책받침 여신’ 황신혜, “내 라이벌은 오로지 과거의 나뿐”이라는 발언마저 고개를 끄떡이게 만든다. 유쾌한 센스까지 겸비한 황신혜는 “너무 예뻐서 파출소를 들락날락할 정도로 삶이 피곤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도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털털한 반전매력을 뽐낸다. 한편, 화려한 스타 황신혜 뒤에 숨겨진 가족 이야기가 공개된다.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선배님 모드’라는 황신혜. 하지만 유쾌한 분위기도 잠시, 갑자기 눈물샘이 터지고 만다. 눈물을 보이게 한 사연은 그녀의 동생 황정언 씨.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 씨와 그 곁을 지키는 올케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가족을 향한 깊은 진심으로 현장을 따스하게 만든다. 화려함 뒤에 가려진 ‘인간 황신혜’의 따뜻한 모습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