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3일 사량재가노인복지센터와 경남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량면 재가노인복지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그동안 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도서지역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사업 홍보 및 서비스 제공 ▲가사지원·방문목욕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 운영 ▲대상자 서비스 제공계획 및 현황 공유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도서지역 어르신들까지 돌봄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민간 돌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대표 관광지인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 인공지능(AI) 사진기술이 탑재된 관광안내 키오스크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관광안내 키오스크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흥미로운 스마트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으며 강구안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체험 콘텐츠와 주변 관광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키오스크에는 AI 기반 사진촬영 기능이 탑재돼 있어 관광객들이 별도의 촬영 도움 없이도 손쉽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배경효과와 연출 기능을 활용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촬영된 사진은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고,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전송 받을 수 있어 관광객 참여형 체험 콘텐츠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통영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편의시설, 시내버스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관광안내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외국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2026년 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이 2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모금액(약 7천만 원) 대비 약 3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지난해 9월 말에 2억 원을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4개월 넘게 앞당겨졌다. 이와 같은 성과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답례품, 각종 행사·축제 부스, 현수막, 전광판 등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꾸준히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해 온 것과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이룬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세액 공제 + 답례품 증량 + 모바일 쿠폰 증정 혜택이 기부자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은 셈이다. 시 관계자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으로 조기에 모금액 2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통영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 모금과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실시한 고향사랑기부자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더욱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했다. 기부자의 요청이 가장 많았던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과 리조트 숙박권을 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미신청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신청 독려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5월 13일 오후 11시 기준 지급률은 75.6%로 미신청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시는 두 지원금 신청 시기가 겹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혼선과 읍·면·동 접수 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조기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을 통해 가능하며, 농협카드(BC 제외)·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또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선불카드 또는 지류형 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통영시 관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지속되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지급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기준으로 지급대상자를 선별하며 통영시 지급대상자는 79,325명으로 약 7만 9천 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를 중심으로, 1차 미신청자까지 포함하여 지급된다. 가구 구성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를 원칙으로 하되,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가 달라도 동일 가구로 본다. 맞벌이 등 소득활동 가구원이 여러 명인 경우에는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을 적용해 불이익을 줄인다. 가구별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가구원 모두가 지급대상에 포함되며, 선정기준액은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직장·지역 혼합가구 등 가입유형과 가구원 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자율금연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자율금연구역 홍보 및 줍킹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자율금연구역 내 흡연 예방 홍보와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실시했으며 통영시 보건소, 금연지도원이 함께 참여해 금연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지난 4월 죽림해안로 일대와 5월 죽림 풋살장 일원에서 두 차례 캠페인을 실시 하면서 자율금연구역 홍보, 담배꽁초 수거 등 줍킹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리플릿을 배부하며 자율금연구역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자율금연구역 내 흡연 예방 계도활동과 함께 금연표지판 및 금연스트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앞으로도 북신전통시장, 서호전통시장, 동피랑, 서피랑 등 자율금연구역 6개소를 중심으로 순차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현수 통영시 보건소장은 “자율금연구역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 홍보와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3일 충렬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13년째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자살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깨우고, 생명존중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참여형 프로그램( O·X 퀴즈, 스티커 투표 등)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홍보물 배부와 함께 생명존중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각 교실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강사로 나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자살위기 신호 포착법을 배우는 한편, ▲신호파악하기 ▲직설적으로 묻기 ▲경청하고 공감하기 ▲안전 점검 및 약속하기 ▲전문가에게 연결하기로 이어지는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5대 행동수칙’을 상세히 익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위기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신과 친구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통영시는 청소년기 건강한 정서발달 지원을 위해 5월 마지막 주부터 관내 중학교 5개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2일 14시부터 20분간 시청 1·2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요령과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전 적원들을 대상으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공공기관(통영관광개발공사)도 자체 훈련을 실시해 비상 상황에서의 대비 태세를 폭넓게 점검했다. 훈련에 앞서 통영시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사전 준비 기간을 갖고 대피로와 대피소 시설 전반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며 복도와 계단의 적치물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대피 통로를 확보하는 등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훈련 당일 14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 이후 1청사 9명, 2청사 5명 총 14명의 대피 유도요원으로 편성된 직장 민방위대원들은 각 층별 책임구역에서 지정된 대피로를 통해 직원들이 신속히 지하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주요 계단과 통로에서 질서 있는 대피를 유도하는 동시에 이동이 어려운 취약자를 보조하는 등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