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시민들이 행정에 대한 효능감을 단기간에 느낄 수 있는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방세 감면을 받은 납세자와 지방세 불복청구인을 위한 ‘맞춤형 지방세 안내서비스’를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비스는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방세 감면을 받은 납세자에게는 유예기간 동안의 의무사항과 불복청구를 한 납세자에게는 진행상황을 사전에 문자로 알려 세무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민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 감면 안내 서비스의 주요 대상은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 양육자의 자동차 취득 감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감면 ▲인구감소지역 감면 등이다. 그동안 취득세 감면 신청 과정에서 대리 신고 등이 이뤄지면서 납세자가 감면에 따른 사후 의무 요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억울한 추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지방세 감면 안내 문자는 총 3단계에 걸쳐 발송한다. 감면 신청 후 1주 이내 접수 확인을 시작으로 감면 유예기간 중간 수시 안내, 유예기간 만료 1개월 전에 최종 안내서비스를 제공해 납세자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안정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장, 고말선 대한적십자봉사회 통영지구협의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단순히 금전적인 기부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하는 마음, 서로를 배려하고 지지하는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늘 나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이번 기회를 통해 또 한 번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깊은 마음을 담아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적십자회비 모금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적십자회비 모금에 협조할 계획이다. 2026년도 적십자 회비는 2025. 12. 1. ~ 2026. 11. 30. 기간 동안 우편으로 발송된 지로, 인터넷, 휴대폰 결제, ARS, 안심번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중 납부 가능하고, 대상자별 권장금액은 세대주 1만원, 개인사업자 3만원, 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노인장애인과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인 이솝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으며 부서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이날 노인장애인과 부서원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피자와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해 세심하게 구성한 설맞이 간식꾸러미를 전달해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물품 전달 후에는 덕담을 나누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호천 노인장애인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설 명절을 더욱 즐겁고 풍성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장애인과는 지난 2023년 해당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 및 기념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판데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2기)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회차와 2회차로 나누어 연 2회 운영되며, 총 30회에 걸쳐 체계적인 건강돌봄 및 힐링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판데마을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1회차 프로그램은 1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푸드심리상담, 창의실버놀이, 힐링치료, 특강 등 다양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건강돌봄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관리 교육을 넘어 창작 활동을 통한 심리·힐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자기이해와 자기존중감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건강한 삶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내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해보니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영시가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주택의 취득세 신고에 선제적으로 감면 대상자를 파악해 감면 및 환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인구감소지역과 달리 인구감소관심지역은 법적 근거가 부족해 행·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관련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기존 인구감소지역에만 적용되던 취득세 감면이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5제4항에 따라 무주택자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가구 1주택 소유자가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3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취득세의 25%를 최대 75만원 한도로 감면받을 수 있다. 통영시는 관련법 개정에 따른 지방세제 감면 시행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시민들이 놓치고 있던 혜택을 먼저 찾아 대상자들에게 감면·환급할 계획으로, 기존 3억원 이하 주택 취득세 신고 중 감면 대상자를 파악해 통영시 납세자보호관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일한 주택 취득에 대해 여러 감면 규정이 있을 경우 가장 유리한 감면 하나만 적용되는 만큼 납세자별 상황을 꼼꼼히 검토하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관내 고교에서 수학여행을 해외문화체험으로 할 경우 소요경비를 지원하는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경남 최초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을 시행했으며, 시범학교로 충무고가 선정돼 작년 6월 2학년 학생, 인솔교사 등 188명이 일본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에 시는 9월 관내 5개 고교 1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결과 95% 이상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에 찬성하는 등 높은 호응도와 함께 시범학교 운영 성과에 힘입어 올해 2개교로 확대해 해외문화체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를 꿈꾸는 통영시의 비전과 학생들의 선호도 및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통영시 교육지원 혁신 프로그램이며,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교에 참가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2월 말 통영시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개교를 선정, 3월 초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사업 목적과 운영 형태에 따라 ▲연중돌봄형과 ▲체험형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연중돌봄형은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돌봄 역할이 가능한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체험형은 문화, 예술, 스포츠 등 특정 분야를 주제로 단기간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제출 서류와 신청 방법, 심사 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적절성, 교육 역량,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월 중 최종 운영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 활동 예산이 지원된다. 지난해 통영시는 19개 통영창의마을학교를 지정 운영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 후 특교 예산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시교육지원청,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읍면동 주민센터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학대피해·위기 아동 정보 공유, 다양한 기관의 개입이 필요한 사례 등 아동학대 대응 모든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매월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2025년도 아동학대 신고 현황 및 주요사례 △아동학대 대응 체계 구축 현황 △2026년도 e아동행복지원 사업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사업 △통영시 아동복지 및 청소년 시설 현황 등 각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논의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그동안 구축해 온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아동학대 대응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유관기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아동보호체계를 만들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