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를 맞아 오는 18일까지 3주간 ‘자살예방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일‘생명사랑모니터회 6기’위촉식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 캠페인, 직장인 대상 마음안심버스 운영, 학교 연계 홍보를 순차 추진한다. 특히 오는 13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시민 각자의 ‘마음쉼터’장소와 사연를 받아 선착순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응답 내용은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SNS(인스타그램)에 공개 예정이며, 시민들이 일상 속 회복공간을 발견 및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생명사랑모니터회를 중심으로 자살수단차단사업 모니터링을 집중 추진한다. 보호장치·현판 관리 상태 및 유해정보 차단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간동안 생명지킴이 교육과 이동상담소도 상시 운영해 생활권 내 조기 발견과 신속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주변을 살피는 관심과 함께 만드는 안전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주간 행사로 생명존중 문화의 확산을 지속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경남형 통합돌봄 시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통·돌·꾸(통영 돌봄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통·돌·꾸(통영 돌봄꾸러미) 지원사업은 지역마트와 연계해 통합돌봄 서비스 취약지역(산양읍, 용남면 지도, 도산면,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에 거주하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개인의 기호와 식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식품 꾸러미를 월 1회 제공하는 사업이다.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식품 꾸러미는 지역마트에서 읍·면사무소로 1차 배송한 후, 돌봄활동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중 노인장애인과장은 "통영 돌봄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영양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대상자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9월을 맞아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5일, 룩셈부르크 필하모닉과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가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와 함께 13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1986년 창단한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음악감독 박은희)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모여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실내악 단체다.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서도 바로크 시대 존 다울런드의 성악곡부터 헨델, 바흐, 모차르트, 슈만 등 친숙한 작곡가들의 작품은 물론, 윤이상, 김진수, 이혜성 등 한국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통영국제음악재단의‘해피 위켄드 콘서트’로 진행되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어 13일에는 룩셈부르크 필하모닉과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를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스페인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는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시장 강석주)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환중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평소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수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는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의료·이미용 봉사, 전기 개보수 활동,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셉테드) 사업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반영됨에 따라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한 통영역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가계획 반영은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가 단순한 지역 교통시설을 넘어, 남해안권 광역교통망과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국가계획 반영에 따라 향후 국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통영역세권 개발사업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되는 총사업비 807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통영역 일원에 약 20,765㎡ 규모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시설로는 KTX 통영역과 연계한 환승시설,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휴게소와 정류장, 고속도로 환승시설인 eX-HUB,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철도,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시내버스, 택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년)의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해오는 10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의 건강문제와 보건의료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4개년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주민요구도 조사는 지역주민이 평소 체감하고 있는 건강문제와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 등을 파악해 향후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내용은 ▲일반현황 ▲보건소 사업 요구도 ▲의료기관 이용 현황 및 지역보건의료 요구도 ▲ 보건복지사업 요구도 등에 대한 의견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는 지역현황 및 건강수준 분석 자료와 함께 검토해 통영시의 보건의료 우선순위와 중장기 전략 및 실행과제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026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 필지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913필지이며, 시는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각 필지의 토지특성(토지이용상황, 도로접면, 형상 등)을 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가를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통영시청 ▲민원지적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의견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과 표준지 가격,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열람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두한)은 1일 통영시를 방문해 통영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정두한 통영수산업협동조합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어업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통영수협은 지역과 함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통영수협에 깊이 감사드리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수산업협동조합은 매년 인재육성 기금 기탁, 사회공헌 활동, 지역 상생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전국 수협경영종합평가 2위, 9년 연속 연간 위판고 1,000억원 대를 달성하며 안정적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