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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의 적인 졸음운전

 

도로교통공단 통계를 보면 최근 2012년부터 16년 5년간 설 명절 전후 총 1만1544건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면 2만28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중 연휴 전날 발생한 교통사고는 일평균 644건으로 평소보다 1.6배 많이 발생했다. 특히 연휴 전날 퇴근시간대인 오후6~8시 사이에 교통사고가 집중되어 있다.

곧 민족 대이동이라 불리는 설 명절이다. 다른 기간보다 이동하는 차량이 많기에 그만큼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시기이나 다음의 내용들을 숙지하여 실천한다면 안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 방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장거리 운전을 위한 운전자의 차량점검 및 고속도로 상황 등 숙지가 필요하다. 겨울철 운전임을 감안하여 혹시 모를 기상변화에 대비하여 부동액, 스노우체인등 필요한 차량장비와 브레이크 등 차량요소들을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장거리 운전의 적인 졸음운전 예방을 위하여 자신이 이용할 ‘도로졸음쉼터’ 위치를 미리 확인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장거리 운전자가 멀미약을 복용하게 되면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 상실 등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안전띠착용’과 ‘안전거리 확보’인 두 가지 ‘안전’이 필요하다. 가족단위 이동차량이 많기 때문에 작은 사고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뒷 자석 안전띠 착용을 실천해야 하며, 앞 차와의 안전거리 유지를 통한 교통사고예방이 필요하다.

모두가 기다리던 명절이다. 운전자는 본인 뿐 아니라 도로의 또 다른 운전자 역시 누군가의 가족을 위해 향하고 있는 같은 마음이란 걸 잊지 말고 귀향에서 귀갓길 까지 양보운전을 실천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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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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