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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

전국 상위 5%… 2024년 실적 기반 2025년 평가서 500만 원 포상금 수상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시니어클럽(관장 박혜정)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2024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00여 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복수유형과 단일유형으로 구분해,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총 200개 기관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것이다.

 

하동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공익활동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상위 5% 내외수행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에 따라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2024년 실적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회 연속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2025년 기준, 하동시니어클럽은 총 22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 공익활동 분야에 1065명, 노인 역량활용 사업에 168명, 공동체사업단에 80명 등 총 1313명의 어르신들이 활발히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박혜정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하동군과 이번 성과를 위해 힘써주신 참여자 및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하동시니어클럽이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은 어르신들이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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