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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차&바이오진흥원, 지역 청소년과 미래과학 기술 교류 확대

“미래의 하동을 이끌 주역들과 의미 있는 시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사장 하승철)은 지난 24일 진교중학교 과학동아리 ‘스펙트럼’ 소속 학생 7명과 지도교사 2명이 진흥원을 방문하여 연구 교류 및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펙트럼’은 하동 지역 농산물의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연구를 주제로 활동하는 동아리로, 이번 방문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의견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학생들은 하동차&바이오진흥원 김종철 원장과 찻자리를 갖고, 진흥원의 역할과 주요 연구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흥원 홍보관 투어를 통해 학생들은 하동 차 산업의 역사와 효능, 녹차 속 테아닌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차의 기능성과 과학적 가치를 체험했다.

 

특히, 진흥원이 수행 중인 지역 농산물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소재화 연구에 대해 소개받으며 향후 이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적 탐구 가능성에 대해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종철 원장은 “하동의 자원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동아리 학생들의 활동은 매우 고무적이며, 이 학생들이 미래의 하동 농업과 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교중학교 선생님은 “하동에 이처럼 전문적인 연구기관이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다음에 또 방문해 더 깊은 컨설팅을 받고, 연구 주제를 정립하는 기회가 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지역 학교 학생들의 교육과 진로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의미 있는 경험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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