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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하라”

집중호우 피해 심각…정부 차원의 실질적 복구 지원 촉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제342회 하동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재범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전체 의원이 공동 발의한 ‘하동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대규모 산불로 산림과 농경지, 주거지역 등 다수의 기반 시설이 손상되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러한 피해 복구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우리 군 전역을 강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흘간 내린 평균 강수량은 404mm로, 청암면·화개면·악양면 등은 500mm 이상, 옥종면은 646mm에 달하는 폭우가 내려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며, “도로 29곳이 사면붕괴, 하천 19곳이 축대와 제방 유실, 산사태 5곳 발생 등 공공시설 68곳과 사유 시설에 피해가 났고, 6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현재도 26명이 임시 주거시설에 머무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신재범 의원은 “연이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누적과 군민의 고통은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으며, 우리 군의 자력만으로는 이러한 복합재난을 감당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군의회는 “정부는 막대한 재산 피해를 당한 우리 하동군 지역이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선포해 줄 것을 촉구한다”며, “정부와 경상남도, 하동군은 충격과 실의에 빠져있는 하동군민이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피해보상책을 마련하라”고 건의했다.

 

군의회는 이날 건의안을 채택한 후 대통령실, 국회,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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