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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힐링과 자기돌봄의 시간 ‘숲속 캠프’로 채우다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강원도 하이힐링원에서 1박 2일간 체험 활동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6일~27일 1박 2일간 강원도 하이힐링원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숲속에서 나를 찾기-청소년 도박 예방 캠프’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사업의 하나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 활동,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캠프는 ‘도전중독타파’, ‘도전힐링벨’, ‘디톡스챌린지’, ‘어울림해먹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박 등 행위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은 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높은 집중력을 끌어냄으로써 중독 예방에 대한 인지력을 향상하는 데 효과를 보였다.

 

또한 협동심과 사회적 교류 능력이 요구되는 게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취감도 높여 건강한 동기부여의 기회가 됐다.

 

아울러 참가 청소년들은 하이힐링원의 ‘어울림소나무 체험’과 트레킹 활동 후 해먹에 누워 바디스캔 명상을 진행하며 몸과 마음의 이완을 통한 자기돌봄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동군 청소년의 생애주기별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창의융합, 하브루타, 뉴스포츠, 코딩, 도자기공예, 보드게임, 영어, 수학 등 다양한 교과 학습지원뿐만 아니라 청소년 자치활동 및 동아리 활동도 활발히 운영하며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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