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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달부터 '돌봄통합지원사업'…보건의료‧건강 등 통합 연계‧지원

구(區), 지난 7월 18일 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와 협약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가 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돌봄통합지원사업은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5대 분야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고령, 장애 등의 이유로 일생생활을 유지하기 힘들어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 장애인 등이다.

 

서비스는 대상자가 통합지원 신청을 하면 구에서 서류 등을 취합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판정조사를 의뢰하고 이후 결과에 따라 구와 공단, 복지관 등이 마련한 지원계획을 바탕으로 제공한다.

 

그동안 대상자가 일일이 알아보고 돌봄서비스를 신청했어야 했는데, 내달부터는 그러지 않아도 되게 된 것이다.

 

구는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지사장 전대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서에는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 운영에 대한 상호 간 지원‧협력, 공공·민간 참여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구는 분야별 전문적인 돌봄을 위해 전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며, 또 폭넓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기관, 주거안심종합센터 등 13개 기관으로 구성된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돌봄통합지원은 고령화 시대에 필수적인 복지전환 과제.”라며,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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