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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희망여름 착착착”

여름 이불, 쿨매트 등 담긴 키트 제작…관내 장애인 70세대에 전달 예정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여름 착착착’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독거노인 세대를 위해 전개한 ‘나눔, 여름을 부탁해!’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도내 18개 시군이 함께하는 기획 사업이며, 도내 기후 위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돌보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날 자원봉사센터는 소비자교육중앙회경남지부하동지회 회원 10명과 함께 에어서큘레이터, 여름 이불, 쿨매트, 팔토시, 미숫가루, 즉석밥 6개로 구성된 여름나기 키트 70개를 만들었다.

 

제작된 키트는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및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선정된 장애인 세대 70가구에 각 기관 관계자와 봉사자가 직접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소비자교육중앙회경남지부하동지회 하미연 회장은 “지난 활동에 이어 이번에도 함께할 수 있어서 보람이 배가 됐다”며, “살갗이 뜨거울 정도로 매서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합심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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