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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창작국악콘서트 공연

8월 28일 공명콘서트 ‘기린자리’ 무대에 올린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2025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3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국악 공연인 공명콘서트 '기린자리'를 선보인다.

 

'기린자리'(Camelopardalis)는 북쪽 하늘에 있는 별자리로, 높고 멀리 보는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24년 문화예술진흥기금 공연예술 창작주체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예술단체 ‘공명’의 초기 음악을 중심으로 공명이 직접 작곡하고 창작 악기로 연주한 곡들로 구성됐다.

 

‘공명’은 한국 음악의 다양성과 실험적 시도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아 온 단체이며, 세계적으로 음악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자작 악기와 전자 음향, 신체 움직임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공연 형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창작곡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창작국악의 동시대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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