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수)

  • 맑음동두천 -8.6℃
  • 구름많음강릉 -2.2℃
  • 맑음서울 -6.3℃
  • 대전 -3.5℃
  • 흐림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0.4℃
  • 구름많음창원 2.0℃
  • 광주 1.2℃
  • 흐림부산 1.8℃
  • 구름조금통영 2.3℃
  • 흐림고창 -0.4℃
  • 흐림제주 7.1℃
  • 구름많음진주 1.7℃
  • 맑음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3.9℃
  • 흐림금산 -1.8℃
  • 구름많음김해시 1.1℃
  • 구름많음북창원 1.9℃
  • 구름많음양산시 2.6℃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의령군 1.0℃
  • 흐림함양군 0.5℃
  • 흐림경주시 -0.1℃
  • 흐림거창 -0.6℃
  • 흐림합천 2.5℃
  • 구름많음밀양 1.0℃
  • 흐림산청 0.6℃
  • 구름조금거제 2.8℃
  • 구름많음남해 2.7℃
기상청 제공

제주도, 해녀와 돌고래의 공존, 생태 중심 제주의 길

제주도, 공직자 대상 강금실 대표 아침강연 통해 생태법인의 철학적 기반과 정책적 의미 공유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 시대 자연의 권리를 보장하는 ‘생태법인’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29일 오전 8시 도청 탐라홀에서 강금실 지구와사람 공동대표(전 법무부장관)를 초청해 ‘생태 중심 제주와 생태법인의 위상’을 주제로 공직자 대상 ‘공부하는 아침강연’을 열고, 생태법인의 철학적 기반과 정책적 의미를 공유했다.

 

강금실 대표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환경정책 전문가로, 자연의 권리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생태법인의 개념과 그 중요성을 설명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