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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 사업’ 선정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 기반시설 구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민간 충전사업자 아이파킹(주)와 공동으로 ‘충전 인프라로 더 가까이, 사천시 공공시설 전기차충전소 구축사업’이라는 사업명으로 이번 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

 

사천시는 부지 제공과 공유재산 심의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고, 아이파킹(주)은 국비 지원을 받아 사천시 관내 관광지, 공공시설 주차장 등에 충전시설 7개소(50kW 급속 6기, 7kW 완속 6기)를 설치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약 1억 5000만 원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완료된 충전시설은 아이파킹(주)에서 5년간 의무적으로 운영·관리하게 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우리 시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기차 보급에도 기여하고, 지속적인 충전시설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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