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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 1동-1대학, 공통교육과정으로 삶·사람·지구를 잇다

역사, 기후 위기, 인권 등 지역 공통 의제 나누는 대화의 장 열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은평 1동-1대학 공통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은평 1동-1대학 공통교육과정’은 ‘학습으로 잇는 삶, 사람, 그리고 지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16개 동별 은평 1동-1대학 학습자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은평대학 총장이자 김미경 구청장의 특별강연 ’은평에서 사는 법‘으로 시작해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의미와 은평다운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서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의 인권, 어떤 시민이 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삶과 시민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참여자들이 지역과 지구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성찰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습자들은 강연 내용을 통해 자신의 삶과 지역사회의 연결성을 되짚어보며,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공동체와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깨닫고 실천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을 계기로 은평구는 지역과 시민, 지구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학습자들은 “지역의 공통 의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지구와 사람을 연결하기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 1동-1대학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과 지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소중한 배움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맞닿은 평생학습을 통해 은평다운 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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