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4℃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8.2℃
  • 맑음창원 8.7℃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8.7℃
  • 맑음통영 8.5℃
  • 맑음고창 5.4℃
  • 맑음제주 8.4℃
  • 맑음진주 8.5℃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7.5℃
  • 맑음김해시 8.2℃
  • 맑음북창원 9.2℃
  • 맑음양산시 9.5℃
  • 맑음강진군 8.5℃
  • 맑음의령군 9.8℃
  • 맑음함양군 10.7℃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창 9.5℃
  • 맑음합천 11.2℃
  • 맑음밀양 10.8℃
  • 맑음산청 9.3℃
  • 맑음거제 7.6℃
  • 맑음남해 7.8℃
기상청 제공

은평구 은평 1동-1대학, 공통교육과정으로 삶·사람·지구를 잇다

역사, 기후 위기, 인권 등 지역 공통 의제 나누는 대화의 장 열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은평 1동-1대학 공통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은평 1동-1대학 공통교육과정’은 ‘학습으로 잇는 삶, 사람, 그리고 지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16개 동별 은평 1동-1대학 학습자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은평대학 총장이자 김미경 구청장의 특별강연 ’은평에서 사는 법‘으로 시작해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의미와 은평다운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서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의 인권, 어떤 시민이 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삶과 시민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참여자들이 지역과 지구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성찰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습자들은 강연 내용을 통해 자신의 삶과 지역사회의 연결성을 되짚어보며,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공동체와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깨닫고 실천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을 계기로 은평구는 지역과 시민, 지구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학습자들은 “지역의 공통 의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지구와 사람을 연결하기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 1동-1대학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과 지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소중한 배움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맞닿은 평생학습을 통해 은평다운 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북구 구포1동,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10일 오전, 구포역 일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외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자살예방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대상지인 구포역 인근은 여관 및 여인숙 등 장기 투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유입이 잦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참여자들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구포역 철길과 여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인들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