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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강릉지역 극한 가뭄 극복 위해 생수 2리터 3만 병 지원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생수 2리터 3만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릉시는 최근 수개월간 평년 대비 절반 이하의 강수량이 이어지며, 지역 식수 공급을 책임지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4%대까지 급락하는 등 심각한 용수난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사태가 선포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 급수, 공공시설 운영 중단, 생수 배부 등 긴급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이번 생수는 9월17일 강릉시에 전달되며, 합천군과 강릉시 간 보관 및 수령 일정, 물류 조정 등의 행정 협의를 거치며 일정이 다소 조율됐다.

 

그러나 저수율 회복이 아직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지원은 여전히 시의적절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가뭄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께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에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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