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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소한마을(마을기업) 이웃돕기 성품(들기름) 기탁

2023년도부터 꾸준히 이어지는 이웃을 향한 따뜻함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고소한마을 농업회사법인(대표 하성목)은 9월 22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100만원 상당의 들기름 50병을 합천군에 기탁했다.

 

대병면 율정마을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고소한마을’은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들기름, 참기름, 계절별 건나물 등을 가공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는 마을공동체(2023년 예비 마을기업, 2025년 1차 마을기업 선정)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들기름을 기탁하고 있다.

 

하성목 대표는 “우리 지역 상품을 생산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마을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싱긋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덕분에 올 추석도 따뜻한 온기가 가득해졌다” 며 이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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