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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8회 치매극복 의 날 주간행사 뜻깊게 마무리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제18회 치매극복 의 날(9월 21일)을 맞아 지난 9월 8일부터 25일까지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를 다채롭게 운영하며 뜻깊게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주간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

 

행사 기간 동안 ▲합천왕후시장 일대 치매 조기검진 가두 캠페인 ▲노인 대학(3곳) 연계 치매 파트너 교육 ▲노인일자리사업 대상자를 위한 치매예방 특별 강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작품 전시회 ▲치매 환자 및 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치매 예방수칙 집중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2025년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2017년 12월에 개소하여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치료관리비 및 검사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등) 지원 ▲권역별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가족 지원 프로그램 ▲인식개선사업 ▲지역사회자원 연계 등 통합적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치매 예방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제18회 치매극복 의 날을 맞이하여 군민 모두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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