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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이 가꾸는 세계유산! 쌍책면, 합천 옥전고분군 홍보위원 위촉식 가져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쌍책면은 2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합천 옥전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맞아 옥전고분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보존·홍보활동을 통한 자긍심 고취를 위한'주민이 가꾸는 세계유산, 합천 옥전고분군 홍보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안용갑 노인회분회장을 비롯해 쌍책면 기관·사회단체장 19명과 군 단위 생활개선회장과 적십자회장 2명, 총 21명이 홍보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위촉장은 박수현 쌍책면장이 직접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옥전고분군의 문화적 가치 홍보, 세계유산 보존 활동 참여, 주민 중심의 관광 활성화 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위촉식 후 향후 추진 예정인 합천군 역사문화권 정비시행계획수립과 관련한 설명 및 의견 수렴을 듣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우리의 유산을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 옥전고분군이 합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오늘 위촉되신 홍보위원분들께서 적극 앞장 서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쌍책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세계유산의 보존·활용과 관련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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