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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이필형 구청장“성장‧교육 … 미래를 열어가겠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26일 배봉산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제34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기관장·단체장, 구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에 대한 긍지와 애착심을 높이고 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경희대‧한국외대‧시립대 총학생회장이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 최초로 참석하며 의미를 더했다.

 

식전 행사로 자매결연지의 축하 영상와 각 분야에서 헌신‧봉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제34회 구민상 수상자’의 인터뷰 영상 상영 후 본격적인 기념식이 시작됐다. 본 행사에서는 구민상 수상자 14명에 대한 시상식과 참석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동대문문화원 주최로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가 열렸다. 송편빚기대회, 전통민속놀이 체험, 구민 노래자랑이 등이 진행돼 전통의 가치를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의 변화와 성과는 구민 여러분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34회 동대문구 구민상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대상 이문2동 유강식 씨, 금상 전농2동 김은숙 씨 ▲어버이상 대상 장안1동 김학순 씨, 금상 전농1동 위성자 씨 ▲효행상 대상 장안1동 이학장 씨, 금상 청량리동 성기옥 씨 ▲봉사상 대상 제기동 양종구 씨, 금상 휘경2동 안영미 씨 ▲모범 청소년상 대상 경희고등학교 엄태현 학생, 금상 경희고등학교 김승우 학생 ▲장애인상 대상 청량리동 이명진 씨, 금상 장안2동 권태호 씨 ▲다문화가족상 대상 용두동 전현희 씨, 금상 전농2동 정윤아 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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