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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의 날 기념‘별밤달빛 청년 야행’성황리에 개최

청년이 빛나는 합천!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9월 26일 정양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2025년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별밤달빛 청년 야행’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아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특히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직접 기획하고 주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청년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띤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제2회 슈퍼스타HC 우승자인 변혁진 기타리스트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고, 이어서 청년 선언문 낭독, 청년 비전 선포식, 명사 초청 토크콘서트 등 청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청년이 빛나는 합천’ 비전 선포식에서는 김윤철 군수와 군의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청년 주도의 정책 발굴 및 실현, ▲지역 청년 문화 활성화, ▲청년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창업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공동 비전을 공식 선언하고 서명을 통해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개그맨 정진영이 함께한 청년 토크콘서트가 펼쳐져 청년들이 직접 사전에 제출한 고민과 사연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진영은 유쾌한 입담과 진심 어린 조언으로 청년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오늘 이 자리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실행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 청년의 도전과 열정이 합천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동력”이라면서,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군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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