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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추석 연휴 정상 운영

추석 당일(6일) 무료 개방, 10일 휴관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연휴 내내 정상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다양한 역사적 배경을 재현한 독특한 세트장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과거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일제강점기부터 1970~1980년대 서울을 고스란히 담아낸 공간은 부모 세대의 추억과 자녀 세대의 호기심을 함께 채워준다.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있는 청와대 세트장과 분재온실, 생태숲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은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추석 연휴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22시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해 가을밤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장경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의 공간이다. 대장경전시실, 대장경신비실, 신왕오천축국전, 5D영상체험, VR,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은 팔만대장경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 또한, 투호 던지기, 윷놀이, 활쏘기와 같은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김윤철 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가족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는 테마파크 모두 무료로 개방되며, 대체휴무일로 지정된 8일을 포함해 9일까지 정상 운영한다. 연휴 후 첫 휴관일은 10월 10일(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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