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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한국남동발전(주), 상호협력 및 지역발전 위한 자매결연 체결

쌀 300포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전달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25년 9월 중순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강기윤)과 지역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상생을 위한 지역농특산물(쌀 300포)을 구입하고 그 중 일부를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8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농특산물 소비촉진,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회공헌활동 및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합천군과 한국남동발전(주)이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협력 ▲합천 농특산물 소비촉진 및 홍보 지원 ▲신재생에너지 개발 협력기반 조성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 및 지역축제 활성화 ▲기타 상호발전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주) 사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합천군과 함께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행복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신 한국남동발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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