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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천년숲 황톳길 새단장! 맨발로 걷고 건강도 채우세요!

추석 연휴 귀성객 맞이, 힐링 공간 제공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 대표 녹지공간인 천년숲 황톳길을 새롭게 단장해 숲의 가치를 한층 높여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게 할 전망이다.

 

천년숲은 약 9.2ha의 면적에 2.4km 산책로와 400㎡ 규모의 연못‘천년지’를 품고 있는 도청 신도시의 상징적인 숲이다.

 

2017년 조성된 황톳길은 맨발 산책을 즐기는 대표 힐링 산책로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황토 유실, 배수 문제, 편의시설 노후화 등으로 정비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5월부터 9월 말까지 총 4억 4천만원을 투입해 경계목 설치 황토 두께를 1cm→15cm로 보강, 우회로 통행이 가능한 계단 3개소 신설, 화초류 이식․ 식재(31,802본), 전 구간 자동 관수 시스템 등 개선, 편의시설 확충과 조형물 14점 설치 등 대대적으로 단장했다.

 

총연장 850m의 황톳길은 황토 두께를 기존 1cm에서 15cm로 보강해 맨발로 걷는 즐거움이 한층 커지고, 장기간 황토 품질 유지도 가능해졌다.

 

또 전 구간에 자동관수 시스템과 물탱크, 빗물받이(19개소)가 새롭게 설치돼 연중 쾌적한 노면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됐으며 관리 효율성도 크게 높아졌다.

 

아울러 세족장과 오감 만족장의 배수 기능을 보강하고, 곳곳의 쉼터 보수, 이용객을 위한 운동기구 6종을 새로 설치하고, 숲길을 따라 자연 친화적인 다람쥐와 황새 등 조형물 14점을 배치해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경사진 구간에는 황토 계단 3개소를 새로 만들어 어르신이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도 더욱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편리하게 개선했다.

 

천년숲에는 교목 38종 5,348본과 관목 24종 70,532본이 식재돼,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자랑한다.

 

상수리나무·신갈나무·굴참나무가 울창한 숲 그늘을 드리우고, 단풍나무와 각종 꽃나무가 어우러져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정비 이후 처음 맞이하는 추석 연휴에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쾌적해진 산책길과 생활권 녹색 휴양 쉼터가 제공될 전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정비로 천년숲 황톳길은 도민의 발걸음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품는 치유 인프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경북 신도시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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