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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봉화교육한마당으로 미래 교육의 길을 열다

창의융합 체험·진로 체험 등 본행사 다채… 볼링대회·예술교육페스티벌로 사전 열기 고조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3일 봉화읍 내성천 주무대 일원에서 '2025 봉화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정향 봉화교육, 세상을 품고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축제로 꾸며진다.

 

개막행사에서는 식전 공연과 개막식, 비전 선포식이 펼쳐지고, 부스 참관을 통해 봉화교육의 성과와 방향을 공유한다.

 

디지털·창의융합 한마당에서는 디지털 체험 부스, 창의융합 활동, 학교 특색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미래 핵심 역량을 체험할 수 있다.

 

진로체험 한마당에서는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는 진로·진학 관련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학생들의 꿈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본행사에 앞서 사전행사도 풍성하다.

 

21일에는 봉화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교육장배 교육가족 한마음 볼링대회’가 열려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22일에는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봉화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이 열려 학생들이 국악오케스트라, 사물놀이, 합창, 연극, 댄스, 난타, 바이올린합주, 밴드 등으로 예술적 역량을 뽐낸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봉화교육한마당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며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교육의 비전을 나누는 자리”라며 “많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들께서 함께하셔서 봉화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봉화교육한마당은 배움과 나눔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자, 봉화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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