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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5년 Hello 과학마을축제’ 사전접수 실시

정부출연연구기관, 관내 대학 등 참여… ‘우주탐험’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풍성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동구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25년 Hello 과학마을축제, 스페이스 오디세이 우주탐험대’ 체험부스의 온라인 사전접수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과학마을축제’는 가족이 함께 캠핑 활동 속 과학을 즐기며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교육 행사로, 올해는 ‘우주탐험’을 주제로 다음 달 8일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한 실험·놀이·탐구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비롯한 21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3개 대학이 참여해 다채로운 과학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접수는 ▲KRICT와 함께하는 원소 불꽃반응 실험(한국화학연구원) ▲레고로 만드는 연구소 실험실(국가독성과학연구소) 등 총 9개 기관 10개 부스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개 프로그램까지 신청 가능하며, 과학마을축제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또한, 사전접수 외에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된다.

 

▲슈퍼컴퓨터 키트 만들기(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달탐사 로버 체험(한국원자력연구원) ▲e-드론 스포츠 체험(대전보건대학교·㈜드론디비전) 등 18개 기관이 21개 이상의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과학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과학마을축제는 생활 속에서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아이들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라며 “올해는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모두가 특별한 과학의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미래교육과로 문의하거나, 동구 과학문화체험 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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