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의회는 13일 하루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시장이 제출한 안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장이 제출한 '대전광역시의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하기 위한 시장의 소집요구에 따라 개회했으며,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함께 처리했다. 제10대 의회 들어 첫 특별위원회로 최지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이나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채택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또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권인호 의원이 ‘청년․공동체와 함께하는 시민사회국의 유기적 발전 방안 제언’을 주제로 민선9기 대전시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시민사회국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운영 방향을 제언했으며, 서다운 의원은 ‘광복 81주년, 기념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보훈으로’를 주제로 광복절을 앞두고 사람 중심의 보훈정책 전환과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조성칠 의장은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린 이번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와 기관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힘써온 환경실무사 92명을 대상으로 13일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2026년 환경실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폭염과 혹한 속에서도 일선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환경실무사들의 신체적 피로를 덜고 건강한 근무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마사지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심신 회복을 위한 건강 체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불편했던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환경실무사 여러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다.”이라며 “이번 연수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몸의 피로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8월 13일 교육감실에서 ㈜이노솔루텍으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500만원, 이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노솔루텍은 2001년 창립된 대전지역의 네트워크 관리, IT시스템 통합 컨설팅, 통합유지관리 전문사업자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장학생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건설산업기본법 제50조에 따라 1989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 1,000만원 역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노솔루텍 김영일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대전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어 뜻을 모았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이태왕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대전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뜻을 밝혔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꾸준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조달청과 지역 혁신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해 지역 유망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망 기업에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1년 협약 이후 대전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건수는 6배, 벤처나라 구매 실적은 4배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역 스카우터’ 제도 도입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하는 ‘지역 스카우터’ 제도는 대전시가 추천한 기업 지원 전문기관이 유망 기업의 우수 제품을 직접 발굴하고, 조달청이 이를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시범 구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조달 지원 체계다. 스카우터를 통해 추천된 제품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심사에서 평가 우대와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에 따라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납품 실적이 없어 공공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13일 아침 서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7년 개관한 서구노인복지관은 사회 교육, 보건 의료,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노인 여가복지시설이다. 지하 1층 및 지상 3층 규모로 현재 16명의 종사자가 근무 중이다. 구는 지난 6월 건물 1~2층 화장실 노후배관 교체 및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날 전문학 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추가 리모델링이 필요한 3층 화장실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보강 방안을 살폈다. 주요 검토 내용은 △강당의 높은 층고로 관리가 어려운 조명 시설 개선 △복지관 전체 조명(LED) 교체 △전면 및 각 층 유리 창호의 단열·자외선 차단 시설 설치 △전력선 인입 맨홀 방수 및 배수관로 설치 등, 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항 전반이다. 전문학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3일 독립 운동가 고(故) 박우말례 지사의 자녀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고 박우말례 지사는 광주 수피아여학교 재학 중이던 1919년 3월 10일 만세운동을 주도한 인물로, 정부는 그 공훈을 인정해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전문학 청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예우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이달 6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립 유공자 유족 67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온누리상품권(2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덕구민의 숙원인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이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하면서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대전 대덕구는 13일 대전 지역 세무서 신설안이 최근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했으며, 이에 따라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는 구민의 세무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대덕구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대덕세무서 신설이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그동안 대덕세무서 신설을 주요 현안으로 두고 국세청과 행정안전부, 재정경제부 등 관계기관에 지역의 세정수요와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주민들의 뜻을 모으기 위해 신설 촉구 서명운동도 전개했으며, 9만 7000여 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관계부처에 전달했다. 대덕구의회 역시 세무서 신규 설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신설 필요성에 힘을 모았다. 이와 함께 박정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히 협력해 국회와 중앙부처에 대덕세무서 신설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대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중구는 13일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문화동 330번지 일원 문화2구역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디엘건설(주) 시공, 지하 2층 ~ 지상 29층 8개 동, 총 749세대 규모]를 대상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분야별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시공 하자 및 미비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신규 입주로 인해 달라지는 단지 주변의 보행 및 교통 환경을 미리 점검해 입주 초기 주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중구청 관련 부서 합동 점검반은 단지 내부와 외부 기반 시설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점검을 펼쳤다. 먼저 단지 내부에서는 입주자 사전점검에 대비해 ▲공용·부대시설 시공 상태 ▲조경 및 주차장 ▲주요 구조부의 균열·누수 여부 ▲소방·방재 시설의 안전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단지 외부에서는 입주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행자·차량 동선 분리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횡단보도·교차로 주변 안전 환경 ▲가로등 및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13일 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예정된 의원 공무국외출장(국외연수) 예산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기침체와 고물가 장기화로 민생경제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지방의회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결정은 의회가 긴축 운영에 먼저 나서야 한다는 시의원들의 자발적인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여비 중 필수 경비를 제외한 모든 경비를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의회가 솔선수범하여 민생에 힘을 더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민생 현장을 직접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진행되는 국외정책연수에 대해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실효성 있는 연수만 추진되도록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12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 협력 활성화와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동 지사협 총무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거점복지관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인적 안전망 운영과 역할’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지사협 운영 현황과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사협은 주민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