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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라이온스클럽, 극한호우 피해 주민 위로 오찬 행사 개최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라이온스클럽(국제라이온스협회355-E지구, 회장 정종락)은 10월 15일, 합천군 용주면 장전 기억채움농장에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용주면 주민들을 위한 위로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합천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고, 그린뷔페가 후원했으며, 용주면 평산, 황계, 장전 등 수해 피해가 컸던 7개 마을의 지역 주민 약 200명과 봉사활동을 위한 합천 라이온스클럽 회원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윤철 합천군수, 정종락 합천라이온스클럽 회장, 하원수 용주면장과 클럽 회원들도 함께 자리해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어려운 시기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정종락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라이온스클럽의 사명”이라며 “이번 행사가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용주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구와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합천라이온스클럽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적인 지원활동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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