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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양파 활용 체험과 어르신 문해교육 수상으로 평생학습 의지 다져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해교육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경상남도내 18개 시군과 40여 개 평생학습 관련 기관이 참여해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창녕군은 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 ‘토탈공예’를 기반으로 ‘양파씨, 그대 마늘 사랑해’를 주제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산물인 양파 캐릭터를 활용한 컵받침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창의적인 평생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는 창녕군 어르신들이 뛰어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김차연 어르신은 ‘문해교실이 무지개다’ 작품으로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배우기 전 세상은 까맣게만 보였지만, 글을 익히며 세상이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었다”는 감동적인 글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7명의 어르신이 수상하며 창녕군 문해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성낙인 군수는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가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겨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이 세상과 소통하는 다리가 되어 평생학습이 군민의 삶 속에 스며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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