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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부산대학로 Re:naissance 빛거리 조성

부산대 상권 활성화 일환, 빛거리 축제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금정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부산대 상권활성화를 위한『부산대학로 Re:naissance 빛거리』를 조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빛거리는 침체된 부산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전의 활기넘치던 부산대 상권을 재현하고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폭넓은 계층의 유동인구를 창출하고자 계획됐다.

 

부산대역 1번 출구 앞을 시작으로 3개 구간 총 634m에 걸쳐 루미나리에를 포함한 미디어아트 등 기존의 빛축제와는 차별화된 개성있는 빛거리의 조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부산대상권 40여 개의 공실을 활용해서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이용한 미디어아트와 그래피티 벽화를 구현하고, 네온과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해서 단순한 조명 활용을 통한 빛축제가 아닌 미디어 중심의 새로운 형태의 빛거리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2팀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게릴라 이벤트로 진행되는 LED의상 체험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10월 24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8일까지 87일 간 해당 빛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특별 조형물도 설치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부산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많은 유동인구와 이에 따른 소비 증대가 필수적”이라며 “금정구 주민뿐 아니라 많은 지역에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꾸준히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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