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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이천수 의원“진북면 금산리 편백림, 치유관광 조성해야”

제1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25만 그루 이상 등 최적의 입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이천수 창원시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21일 창원시에 마산합포구 진북면 금산리에 있는 편백림을 자연휴양림이나 치유숲으로 조성해 활용하자는 의견을 전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제1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

 

해당 편백림에는 심은 지 40년 안팎의 편백나무 25만~30만 그루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의원은 건강, 정서적 회복, 웰빙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림복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산리 편백림이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심리적 안정·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개발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국 산림복지시설 조회·예약을 지원하는 산림청의 ‘숲e랑’ 서비스와 연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하면, 창원의 치유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또 내년 4월 시행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등에 발맞춰 치유관광의 기반을 마련한다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금산리 편백림 일대는 창원시를 대표하는 생태 치유 거점으로 성장할 충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산림휴양시설이나 치유숲을 조성하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 수립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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