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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2025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 개최

‘사랑으로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복지·평생학습·주민자치 통합박람회 열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해운대구는 10월 25일 대천공원에서 복지·평생학습·주민자치 3개 분야 통합 박람회이자 해운대 대표 마을축제인 ‘2025 꿈꾸는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는 2019년부터 평생학습·주민자치 박람회와 복지박람회를 통합해 운영해왔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배우고 즐기며 교류하는 구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해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사랑으로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구민 간 유대와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대천공원에서 열리는 첫 공식 축제로, 도심 속 녹지공간을 배경으로 구민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민자치 분야에서는 18개 동이 참여해 ‘우리 동네의 재발견’을 주제로 각 동의 숨은 명소와 자랑거리를 소개하는 ‘우리동에 가면~’ 스탬프 투어, 전시·체험 부스, 주민자치 경연대회 등을 운영한다.

 

평생학습 분야에서는 관내 평생학습기관과 학습동아리가 참여해 도자기 물레 체험, 컬러로 알아보는 기질 성향 찾기, 타로 상담 등 2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한글교실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으로 꾸민 전시 포토존, 학생 진로상담 부스 등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학습 공간도 선보인다.

 

복지 분야에서는 관내 20여 개 복지시설과 기관이 참여해 아동·장애인·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소개하고, 친환경 키링 만들기, 공예 체험, 지구사랑 뱃지, 손거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복지를 재미있는 게임으로 풀어낸 체험형 이벤트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이 외에도 동백글자랑대회, 구민오락관(현장 참여 프로그램), 어린이 플리마켓, 플로깅 체험(환경정화 활동)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한 지역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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