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3.3℃
  • 박무서울 1.1℃
  • 박무대전 -1.1℃
  • 맑음대구 -3.1℃
  • 구름조금울산 0.9℃
  • 구름조금창원 1.3℃
  • 박무광주 -1.7℃
  • 맑음부산 1.7℃
  • 맑음통영 0.3℃
  • 흐림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3.9℃
  • 구름많음진주 -4.7℃
  • 맑음강화 -0.4℃
  • 흐림보은 -3.7℃
  • 흐림금산 -4.0℃
  • 구름많음김해시 -0.7℃
  • 맑음북창원 -0.4℃
  • 구름많음양산시 0.1℃
  • 맑음강진군 -4.0℃
  • 흐림의령군 -7.0℃
  • 구름많음함양군 -3.7℃
  • 구름조금경주시 1.7℃
  • 흐림거창 -6.8℃
  • 구름많음합천 -4.1℃
  • 구름조금밀양 -5.9℃
  • 흐림산청 -2.6℃
  • 구름조금거제 -0.2℃
  • 맑음남해 -0.5℃
기상청 제공

고성군, “서로를 잇고, 우리 함께 있다! 연대와 공존의 도시, 고성”

2025년 인문도시사업 인문주간 행사 개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동의대학교와 협력하여 수행하는 사업인 ‘2025년도 인문도시사업 인문주간 행사’를 10월 27일 청소년센터 온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7일간 개최한다.

 

‘서로를 잇고, 우리 함께 있다.

 

연대와 공존의 도시, 고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인문주간 행사는 지역의 인문학 발전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함께 공존하는 가치와 정체성을 확인하고, 고성의 사람·장소·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깊이 있게 연결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인문주간에는 남녀노소, 세대와 직업을 불문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강연·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일본 도호쿠대학 이인자교수 기조강연을 비롯해, 동의대학교 교수진 및 인문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인문학 북콘서트, 영화 이야기, 지역 문화 전문가가 참여하는 유적 답사와 고성오광대 및 전통 양조과정 체험 등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되새기고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일상 속 평화 – 다시, 너와 나의 일상을 잇다”를 주제로 사진 공모전 전시도 함께 열린다.

 

전시장은 고성 책둠벙도서관 야외 갤러리와 힐링공원 꽃둠벙에 마련되어 있으며, 군민들이 직접 담아낸 평범하지만 소중한 고성의 일상을 공유하고 감상할 수 있다.

 

각종 체험 등 행사 참가 신청은 고성군 공식 밴드 또는 안내문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인문도시사업 인문주간 행사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이자, 지역사회에 인문학적 소통과 협력, 공존의 가치를 심은 뜻깊은 계기”라며, “고성군민 여러분을 비롯해 누구나 이 의미 있는 행사에 많이 찾아오셔서, 계절의 아름다움과 사람내음, 인문학적 감성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