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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교육연구원, ‘2025 후반기 데이터 분석 원데이 클래스’ 운영

교육 현장 중심의 데이터 활용 역량 증진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미래교육연구원 교육데이터연구소는 10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2025년 후반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제별로 진행되는 현장 밀착형 ‘데이터 분석 원데이 클래스’는 교원 및 일반직 공무원의 데이터 기반 수업 및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2022년부터 개설하여 4년째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연구보고서 작성을 위한 통계 분석, ▲Kaggle 데이터 활용 머신러닝 활용 예측모델 개발, ▲수업용 챗봇 개발, ▲텍스트 데이터 분석, ▲AI 기반 업무 데이터 관리 등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일반직이며, 데이터 활용 수업, 통계 분석, AI 기반 예측 모델 등 실무 중심의 주제를 다루며, 참여자의 수준과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지난 10월 27일 열린 첫 번째 강좌인 ‘연구보고서 작성을 위한 통계분석’에서는 각자 업무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성과를 분석하고 결과를 해석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운영 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AI의 활용과 데이터 분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교육데이터연구소’를 조직하여 데이터 기반 연구와 활용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에 근거한 정책 개발과 학교 현장의 실질적 개선을 지원하고, 교원과 일반직 공무원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종협 원장은 “AI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대에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곧 경쟁력이 된다.”며, “교육 가족 모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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