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13.2℃
  • 흐림강릉 8.4℃
  • 연무서울 10.7℃
  • 흐림대전 8.3℃
  • 흐림대구 10.5℃
  • 흐림울산 11.2℃
  • 구름많음창원 13.1℃
  • 연무광주 11.0℃
  • 흐림부산 12.6℃
  • 맑음통영 13.3℃
  • 흐림고창 8.0℃
  • 맑음제주 11.8℃
  • 구름많음진주 15.5℃
  • 맑음강화 8.5℃
  • 흐림보은 7.9℃
  • 흐림금산 8.2℃
  • 흐림김해시 14.2℃
  • 흐림북창원 14.7℃
  • 흐림양산시 15.2℃
  • 맑음강진군 12.9℃
  • 구름많음의령군 13.5℃
  • 흐림함양군 11.3℃
  • 흐림경주시 10.9℃
  • 흐림거창 10.3℃
  • 흐림합천 12.9℃
  • 흐림밀양 13.7℃
  • 구름많음산청 11.9℃
  • 맑음거제 13.0℃
  • 구름많음남해 13.5℃
기상청 제공

함안군,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으로 손양원기념관 홍보 효과 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이사장 정주채 목사, 회장 이성구 박사)는 올해 국가보훈부에서 선정한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손양원기념관 운영이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회는 안내 해설사 채용 운영사업을 통해 손양원 목사의 외손인 박유신 목사를 해설사로 위촉해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12월 27일까지 근무하도록 했다.

박 해설사는 어릴 적부터 손 목사의 삶과 신앙을 가까이서 보고 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해설을 전하며, 나라 사랑과 겨레 사랑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미래 세대에게 손 목사의 숭고한 신앙심과 애국애족 정신을 일깨우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 동네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은 손양원 목사의 출생지이자 성장지인 함안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되고 있다.

 

함안은 경남에서 최초로 3·1만세운동이 일어난 지역으로, 군 전역에서 열 차례가 넘는 만세운동이 이어졌으며 그중 칠원장터 만세운동은 네 차례나 있었다.

 

당시 손양원 목사의 부친 손종일 장로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주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시가행진을 벌였던 역사를 기려, 현재는 이를 재현한 만세운동 번개공연(플래시몹)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에는 ‘나도 화가다’ 체험 교실을, 수요일에는 ‘우리 동네 건강지키기’ 활동을, 금요일에는 스틸텅드럼 연주가 있는 ‘우리 동네 힐링 타임’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이 기념관을 자연스럽게 찾고 즐기며, 손양원 목사의 삶과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손양원기념관 학습자료 이용 프로그램’에는 초중고교생들이 참여해 손양원 목사의 캐릭터 디폼블록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애국정신을 배우고 있다.

 

학생들은 일제강점기의 고난과 여순사건, 6·25 전쟁 속에서도 사랑과 용서를 실천했던 손 목사의 삶을 접하며, 그를 ‘사랑의 원자탄’이라 부르는 이유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