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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 시행

구술 채록 기반 체계적 기록화 및 콘텐츠 개발로 지속가능한 활용방안 마련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의 보존과 체계적인 활용을 위해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기록화 및 활용‧운영계획 수립’ 학술연구용역을 오는 2025년 1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6년 5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1억 원이 투입된다. 용역은 ▲기초자료 조사 및 구술 채록을 통한 기록화 용역과 ▲공간 활용계획 수립 및 콘텐츠 개발,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기록화 용역은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대한 체계적 자료 축적과 구술 채록을 중심으로 수행되며, 활용계획 용역은 개별등록문화유산의 구체적인 활용방안 마련과 기록화 자료를 바탕으로 한 공간별 스토리 구성과 세부 콘텐츠 개발, 운영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둔다.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진해구 창선동에서 대천동 일원에 이르는 71,663.8㎡ 규모의 등록문화유산 구역으로, 개별 등록문화유산 10개소가 포함되어 있다.

 

창원특례시는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329억 원을 투입해 문화유산 보존과 경관정비, 활용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용역은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역사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한편, 기록화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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