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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개발 성과창출 견인

저분자신약 최적화, 시제품 제작 등 9개社 소재개발 전주기 케어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2025년 산업혁신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메디바이오 핵심소재의 기업 맞춤형 실용화를 지원했다.

 

재단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사업에 선정된 국내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개발 기업 9개사를 대상으로 ▲핵심소재 저분자신약의 최적화, 약동학, 독성(ADMET) 평가 29건 ▲핵심소재의 실험동물 혈액 내 분포 평가 5건 등을 지원했다.

 

사업을 통해 발굴된 메디바이오 핵심소재는 향후 기술·제품 사업화 등 추가 지원으로 기업의 매출 및 수출증대를 유도, 바이오 경제발전의 가속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2023년부터 운영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업으로 국내 기업의 핵심소재 발굴·개발·제품화의 전주기 지원을 통한 실용화를 돕는다.

 

올해는 지원기관으로 경북대학교와 케이메디허브, 대구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참여했으며, 기관별 R·D 인프라를 활용한 수혜기업의 기술개발, 사업화 등을 지원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산업혁신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핵심소재를 발굴·검증하고 최종적으로 실용화를 도왔다”며, “재단이 보유한 우수 인프라 및 보유기술 지원은 물론, 사업 참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위한 제조 혁신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바이오란 의학(Medical)과 생명공학(Biotechnology)가 융합한 분야로 진단기술, 재생의료 등 차세대 바이오산업의 주요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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