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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슈퍼문 관측행사 개최

망원경으로 보름달 관측, 달 탐사 관련 과학특강 등 운영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국립대구과학관은 개기월식을 기념해 11월 5일 ‘2025년 슈퍼문 관측행사: 슈퍼문이 돌아왔다’를 개최한다.

 

달은 지구 주위를 타원궤도로 공전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지구와 달의 거리는 일정하지 않고 계속 바뀌게 된다.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태양-지구-달의 상대적인 위치에 따라 달의 위상이 보름달인 경우, 달의 겉보기 크기가 평소에 비해 커보이게 되는데, 이것을 슈퍼문이라고 부른다.

 

올해의 슈퍼문은 11월 5일에 관측할 수 있으며, 2025년 관측되는 달의 크기 중에 가장 크고 밝게 보이는 달이다. 이를 기념하여 국립대구과학관에서는 11월 5일 슈퍼문 관측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보름달을 망원경으로 관측하며 달의 자세한 모습을 확인해보며, 보름달 포토존에서 재미있는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달 탐사와 관련한 과학특강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 아르테미스 미션’이 진행되어 현재 진행 중인 달 탐사 미션인 아르테미스 미션에 대해 알아본다. 우주와 관련된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우주에 대해 탐구할 수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슈퍼문 관측행사를 통해 더 많은 관람객들이 우주에 관심을 가지기 바라며,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 다가올 우주 시대의 우주문화 확산과 우주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천문대의 망원경을 활용하여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주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주요한 천문현상이 있을 경우에는 관측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안내, 예약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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