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8℃
  • 흐림강릉 10.5℃
  • 서울 12.7℃
  • 대전 14.4℃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6.7℃
  • 구름많음창원 17.0℃
  • 광주 15.3℃
  • 흐림부산 17.0℃
  • 흐림통영 16.1℃
  • 흐림고창 14.4℃
  • 제주 20.5℃
  • 구름많음진주 16.2℃
  • 구름많음강화 10.5℃
  • 흐림보은 12.4℃
  • 흐림금산 15.2℃
  • 흐림김해시 16.6℃
  • 구름많음북창원 16.7℃
  • 흐림양산시 17.9℃
  • 흐림강진군 15.7℃
  • 구름많음의령군 17.0℃
  • 구름많음함양군 14.0℃
  • 구름많음경주시 13.7℃
  • 구름많음거창 13.3℃
  • 구름많음합천 14.4℃
  • 흐림밀양 17.6℃
  • 구름많음산청 13.9℃
  • 흐림거제 16.6℃
  • 흐림남해 16.8℃
기상청 제공

고성군, ‘청년 근로자를 위한 기업상생, 행복정착’프로그램 운영

SK오션플랜트 내 청년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체험·힐링 프로그램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청년 근로자를 위한 기업상생, 행복정착’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1월 6일'청춘, 고성에 머물다'라는 부제로 SK오션플랜트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첫회차가 진행됐다.

 

고성군과 SK오션플랜트가 협력하여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으로 찾아가 직접 진행되는 체험 및 힐링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청년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리프레시 체험을 통해 직장 내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 완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1회차에는 도마 만들기 등 체험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본 사업은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초고령화 및 청년층 유출 등 지역 인구구조의 특성을 반영하여 기획됐다.

 

지속적인 청년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 청년 근로자 맞춤형 복지 지원과 기업·지역 상생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고성군의 경제를 책임지는 청년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직장 내 재충전과 힐링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기업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고성군 관내 청년 근로자가 근무하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체험 및 힐링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 ‘단일 대회 메달 5개’ 의 주인공 김윤지 선수 출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단일 대회 메달 5개’ 대한민국 누구도 해내지 못한 기록의 주인공, 김윤지 선수가 라디오에 출연한다. 오늘 (9일) 방송되는 MBC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에는 2026 동계패럴림픽을 뒤흔든 김윤지 선수가 생방송으로 함께한다. 이번 패럴림픽에서 김윤지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메달 5개를 따내며 한국 스포츠 역사에 굳게 이름을 남겼다. 최근 예능 ‘유퀴즈’에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강인한 서사 너머 또래다운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보여준 김윤지 선수는, 이어진 뜨거운 관심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서는 많은 방송에 출연한 최근 일상과 패럴림픽 뒷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특히 수차례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나 도전을 이어온 김윤지 선수의 이야기는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을 맡은 이재은 아나운서는 동계올림픽 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김윤지 선수의 경기와 도전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