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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 33개 생활문화동호회와 함께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

총 71회의 문화나눔활동 중 39회 문화취약시설에서 펼쳐져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5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가 10월을 끝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예술을 즐기고 나누는 한편, 공동체 의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함께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에는 33개 동호회가 참여하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활동을 펼쳤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공연장, 관광지, 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총 71회의 문화예술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눈에 띄었다. 전체 문화예술 활동의 절반 이상인 39회가 요양원,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진행됐으며, 이는 문화적 온기를 지역 곳곳에 전달하기 위한 첫 시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 문화 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생활문화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최재훈 군수는 “2025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를 통해 달성군의 문화가 한 단계 성장했다”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예술을 즐기고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나누는 문화공동체 형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업이 지역 문화 활성화의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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