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9.9℃
  • 맑음창원 9.6℃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10.3℃
  • 맑음통영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9.5℃
  • 맑음진주 8.3℃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김해시 10.7℃
  • 맑음북창원 9.6℃
  • 맑음양산시 10.7℃
  • 맑음강진군 8.2℃
  • 맑음의령군 8.4℃
  • 맑음함양군 9.0℃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창 9.0℃
  • 맑음합천 9.2℃
  • 맑음밀양 9.2℃
  • 맑음산청 8.2℃
  • 맑음거제 8.8℃
  • 맑음남해 7.8℃
기상청 제공

국립대구과학관, ‘인공위성 :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 및 ‘대구뿌리산업 : 경창산업의 도전’ 개막식 성료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국립대구과학관은 ‘인공위성: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 및 ‘대구뿌리산업: 경창산업의 도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막식은 ‘대구뿌리산업 : 경창산업의 도전’ 특별전 관련 지역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 경창산업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와 발자취를 공유했다.

 

경창산업 손일호 회장을 비롯해 아진산업 서중호 대표, 평화홀딩스 김종석 회장, 대구상공회의소 이상길 부회장 등 30여 명의 지역 기업 관계자 및 관람객, 과학관 직원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축하했다.

 

테이프 커팅식을 마친 후, 내빈들은 전시기획자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인공위성 기술의 발전 과정과 대구지역산업의 대표적 자동차 부품기업인 ‘경창산업’의 기술 도전과 성장 역사를 살펴보았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부터 ‘아리랑’까지 이어지는 기술 발전의 여정을 관람한 내빈들은 국내 위성산업의 수준과 미래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상설전시1관으로 이동한 내빈들은 신규로 제작·설치된 ‘자연 속 과학현상’ 존의 ▲구름생성 ▲테슬라코일(인공 번개현상) 시연 ▲코리올리 효과 등 전시 체험물을 전시 해설과 함께 관람했다.

 

‘대구뿌리산업 : 경창산업의 도전’은 지역산업의 강점인 자동차부품 중에서 실제 제작된 실물 자동차 부품(▲페달 ▲변속기 ▲공력장치 ▲엔진부품)을 전시해 산업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한다.

 

개막식 이후 열린 네트워킹 자리에서는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발전 과정과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국립대구과학관과 지역 기업들은 산업 기술의 대중화와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나누었다.

 

김덕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지역연합회 부회장은 “국립대구과학관 재임시절 처음 시작했던 산업과학기술사 연구 사업이 현재까지 운영돼 ‘대구뿌리산업’ 전시로 이어지고 있다.

 

과학관 대표사업이 되기를 바란다”며, “당시 연구노트나 실제 작업에 사용했던 공구 등 경창산업의 주요 사료도 함께 전시하면 그간 경창산업이 걸어온 길을 관람객에게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창산업 손일호 회장은 “기업의 입장으로는 최신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데 집중해 우리 기업의 과거를 되짚어 볼 겨를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대구지역뿌리산업의 역사와 현재를 대구 시민에게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전시는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갤러리(대구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대로 6길 20, 2층)에서 진행되며, 상설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오늘 개최된 개막식은 대구뿌리산업주요 기업 관계자분들과 함께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함께 산업기술의 발자취뿐만 아니라 우수한 기술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