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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73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 ‘향군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조국 수호 헌신 73년 기념, 향군 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 표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 컨벤션웨딩홀 2층에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거창군 재향군인회 향군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회 회원과 가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거창군 재향군인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재향군인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조국 수호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패 수여, 안보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회 회원 중 총 14명이 군수, 도지사, 국회의원, 도·군의회 의장, 재향군인회 회장 표창수상자로 선정돼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거창군 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의 버팀목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봉사로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함께 만들어주고 계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은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애국심을 거울삼아 군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정책을 착실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수 거창군 재향군인회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반도 안보 정세 속에서, 우리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조국 수호의 숭고한 정신으로 굳게 결속해 국가 위기에 대비하고, 거창군 발전과 지역공동체에 기여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6,5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최대 규모의 안보단체로, 제8962부대 제3대대와의 안보태세 강화 협약 체결과 안보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와 후원활동을 펼쳐 지역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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