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1.2℃
  • 구름조금강릉 -4.5℃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5.3℃
  • 구름조금울산 -4.2℃
  • 구름조금창원 -2.5℃
  • 구름조금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2.0℃
  • 구름많음통영 -3.0℃
  • 흐림고창 -6.5℃
  • 흐림제주 2.9℃
  • 흐림진주 -7.5℃
  • 흐림강화 -10.5℃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0.0℃
  • 흐림김해시 -4.5℃
  • 구름많음북창원 -2.5℃
  • 구름많음양산시 -3.9℃
  • 흐림강진군 -2.8℃
  • 흐림의령군 -10.5℃
  • 구름많음함양군 -8.8℃
  • 구름조금경주시 -4.2℃
  • 흐림거창 -9.9℃
  • 흐림합천 -8.2℃
  • 흐림밀양 -8.1℃
  • 구름많음산청 -7.2℃
  • 구름많음거제 -3.0℃
  • 구름많음남해 -2.6℃
기상청 제공

거창군보건소, ‘음주폐해예방의 달’ 맞아 절주 캠페인 전개

“일상에서 술이 사라진다면, 술잔 대신 내 삶이 채워집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보건소는 ‘2025년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11일 군청 앞 로터리와 대동리 데크 쉼터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절주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음주폐해예방 책자 배부 △절주 홍보 현수막 게시 △절주 관련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진행했다. 절주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각종 모임과 회식으로 술 마실 기회가 늘어나는 시기에, 음주폐해를 예방하고 절주 문화를 확산하여 주민 건강증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음주폐해예방의 달’의 주 슬로건은 ‘일상에서 술이 사라진다면, 술잔 대신 내 삶이 채워집니다’이며, 음주로 인해 잃고 있는 가치(시간, 돈, 건강 등)와 절주·금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과도한 음주는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음주폐해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올 연말에는 건강한 회식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주폐해예방의 달’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2008년부터 매년 11월에 운영하는 전국적인 캠페인으로, 연말‧연시 과음으로 인한 사고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