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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8회 남상면민 신토불이 추수감사제 성황리 개최

풍요로운 가을, 면민이 함께 빚은 축제의 장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남상면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는 지난 11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 일원에서 ‘제8회 남상면민 신토불이 추수감사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울림마을 운영위원회 주최·주관으로, 남상면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농사의 풍요로움에 감사를 드리고 그 풍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상 감악 풍물패의 흥겨운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남상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추수감사 제례와 이어진 오찬 시간에는 면민 화합을 상징하는 대형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퍼포먼스를 위해 준비된 비빔밥의 재료는 모두 남상면에서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로 만들어져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이 외에도 △마을별 우수 농산물 품평회 △마을별 드론 전경 사진 전시 △뻥튀기와 어묵 나눔 행사도 진행해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김홍조 어울림마을 운영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수감사제는 우리 면민이 한 해의 수고를 함께 위로하고, 이웃의 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인 만큼 어느 때보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면민들이 함께 풍요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면민 여러분의 노고로 풍요로운 결실을 맺을 수 있었고, 앞으로 행정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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