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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가을운동회 개최

아이들의 웃음과 기쁨이 가득한 하루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4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3개 국공립어린이집 어린이와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어린이집 연합 가을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회는 오전 10시 입장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신체 발달을 돕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에어봉 릴레이, 아빠랑 기차 달리기, 추억의 선물낚시 등 총 20가지의 프로그램이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됐다.

 

또한 부모와 자녀, 보육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내면서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기존 어린이집 운동회보다 여러 어린이집이 한곳에 모여 처음 보는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행사가 훨씬 풍성해져서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의 미래인 아이들이 아무 걱정 없이 해맑게 웃으며, 뛰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보여준 활기찬 모습과 밝은 미소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군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더욱 발전된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집 간 화합과 협동,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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